강추위에 대처하려고 새로 물건들을 들였다
처음으로 사용해본 외풍차단 비닐, 기대이상의
효과에 만족ㅎ
안방은 환기문제가 있어 지퍼형으로 시공, 뽁뽁이 일체형도 있던데 좀 오바같아서 걍 지퍼형으로.
목욕전에 공기를 데워둘 요량으로 구매한 2만원짜리 온풍기, 귀엽고 괜춘함.
문풍지와 비닐등으로 외풍차단후 처가에서 공수해온 컨백터로 공기를 훈훈하게~ 예전엔 복사를 이용한 라디에이터를 많이본거같은데 요센 대류형 난방기들이 많이 보인다
회사에서 쓰려고 구매한 800w짜리 접이식 전기난로, 플라스틱이 녹아내린다고 후기를 봤는데; 뽑기를 잘했는지 만원치고는 소리,냄새 없고 단계 조절되고 완전 만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