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스트랩은 몇달이 지나면 갈라지고
호환용 실리콘 밴드들은 잘 풀리는 경향이 있어 가죽밴드를 사게됐다.
나사형과 클립형이 있는데 나사형을 살껄 그랬다, 클립이 너무 빡빡하닼ㅋ
나사로 하면 번거로울거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거의 2달에 한번 하는
충전때 외엔 미밴드 본체를 분리할 일이 없는데ㅎ
여튼 만족 하고 사용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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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쓰다 보니 미밴드의 서드파티 어플들이 아쉬웠습니다.
근막 통증으로 추정되는 고통때문에 고정된 자세에서 주기적으로 움직이려고 안드로이드 어플을 구매했습니다.
2천원이 조금안되는 금액으로, 제 구글계정으로 구매했는데 패드서 쓸지 회사 테스트용폰으로 쓸지 간보고있구요ㅎ
애플워치에도 이런 알람 기능이 있던데 밴드가 진동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라고 알려주니 구매욕을 자제시켜줍니다ㅋ
시간간격을 조정할수 있고 시간대 및 걸음수를 조정할수 있습니다, 전 50분에 100보로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사용하다보니 경렬한? 팔동작으로 25보가 넘는 경우가있더라구요ㅋ
저는 이 알림기능때문에 샀기 때문에 여러기능이 있지만 패스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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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운빨로 밴드는 만원대 체중계는 삼만원 정도로 구매 했다
미밴드는 만보기의 정확도는 떨어지나 진동알람기능과 수면관리기능. 그리고 한번 충전으로 한달 가는거때문에 만족하고 잘쓰고 있다.
하루 8천보이상은 걸어야 한다는데.. 이걸 찬 후에 목표 걸음수에 도달할 욕심에 엘리베이터 보다 계단을 사용하게 되었다.
수면관리도 나름 만족ㅋ
체중계는 이쁘다. 처음에 페어링을 위해서는 위에 올라서야한닼ㅋ
아이폰 건강앱과 연동해서 확인할수있다.
고장관련이슈도있던데 미밴드는 저전력인 컴usb로 충전하라한다 완충까지몇시간안걸린다. 체중계는 들어있는전지를 쓰지말라는소문이 있닼ㅋ
요즘 샤오미 공기청정기와 혈압계도 자꾸 눈에 들어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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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ko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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