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체크후 한 정거장인 산타루치아역 하차
수상 버스를 잘못탐ㅋ
계획과 다르게 외곽으로 돌고 있는데, 크루즈 여러대가 정박해 있는 장소발견;
흔한버스정류장
돌아왔지만 산마르코 거의다옴, 내리기전 귀여운 아기.
이곳에서 갈매기가 비둘기 잡아먹는거 봤음 관광객들 경악
망또소녀
여기도공사
프랑스이후 간만에보는 흑형
이동하는 크루즈, 원래 유럽크루즈여행을 가려다 바뀐 여행이어서 더눈에들어옴
곤돌라탐
골몰골목다님,아저씨 노저으며 카사노바가 탈출했다는 탄식의다리등 설명해줌
카메라 배터리가 나감ㅋ
저녁에 밥먹고 오면서 켜자마자 한장찍음ㅎ
다음날 돌아다니며 먹으려고 조식에서 가져온 사과, 맛있었음
여기도 지역문양이 들어간 깃발
쓰레기배?
기념품가게
리알토 다리 위
유리시계삼
리알토 다리
맛남 기름뚝뚝ㅋ
시간이없어 급한맘에 또잘못탐ㅋ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섬갈뻔;
한가한 정류장이라 그런가 애들이 낚시도 하고
배야 빨리와라.
수상버스타고 지상버스 정류장에서 내림ㅎ
공항가는 버스타기전 아이스크림 냠냠
네덜란드로 넘어가서 환승중
산것이 별로없어 환전해간돈 반에반도안쓴듯, 시가를살까했는데 모가몬지ㅋ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