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오픈한 광명 이케아를 다녀왔다
가기전에 업어올 제품을 카탈로그에서 골라놓은상태
평일4시넘어서 갔는데 그럭저럭 다닐만했다
그래도 사람이 많킨 했다 특히 레스토랑에서는 음식을 먹기까지 30분정도 걸린듯
찾는 물건이 있으면 노란색옷 입은 직원을 찾아 물어보면되는데 그닥 친절하진않음ㅎ
음식은 저렴하고 먹을만하다, 나름 여러게 골랐는데 만원도 안됬다
규모는 정말 어마어마함 인정ㅋ
원하는 물건을 2개의 박스로 되어있었다 겟ㅋ
홈플처럼 자율계산대도 있었다
핫도그와 탄산무한 세트가 천원인데 핫도그맛은
취향에따라 다를듯, 소스는 코스트코처럼 셀프다
조립 시작~
완성~
구경하며 한개 더산게 있음 바로 요 양면거울 한쪽은 확대 되어 보인다ㅋ 이것도 완료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