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적게 본건지 포스팅을 안한건지..둘다인거같은요즘..
다른나라 말로 옮길수 없는 세상의 낱말들.. 이라는 부제가 있는 루시드폴이 번역한 신간
한마디로 1:1로 대응되는 낱말이 없는 단어들이 나오는 책이다.
옮긴이가 일본에서 '코모레비'만큼 화사하네요~ 라는 말을 들었단다 코모레비는 '나뭇잎 사이로 스며 내리는 햇살'을 가리키는 명사라고하는데.......
우분투 는 IT쪽에서도 많이쓰는 용어가 됬다 운영체제이름이랔ㅋ
눈치ㅋ
와비-사비?
30분만에 다읽을수 있는 가벼운 책이다 근데 좀비싸긴하다..난 도서관에서 빌려봤지만;
버스폰을 새로 장만했는데 카메라기능이 좀떨어지는듯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