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쓰다 보니 미밴드의 서드파티 어플들이 아쉬웠습니다.
근막 통증으로 추정되는 고통때문에 고정된 자세에서 주기적으로 움직이려고 안드로이드 어플을 구매했습니다.
2천원이 조금안되는 금액으로, 제 구글계정으로 구매했는데 패드서 쓸지 회사 테스트용폰으로 쓸지 간보고있구요ㅎ
애플워치에도 이런 알람 기능이 있던데 밴드가 진동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라고 알려주니 구매욕을 자제시켜줍니다ㅋ
시간간격을 조정할수 있고 시간대 및 걸음수를 조정할수 있습니다, 전 50분에 100보로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사용하다보니 경렬한? 팔동작으로 25보가 넘는 경우가있더라구요ㅋ
저는 이 알림기능때문에 샀기 때문에 여러기능이 있지만 패스하겠습니다ㅎ
'컨디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제 환기 (0) | 2019.03.12 |
---|---|
A형 독감 (0) | 2017.01.04 |
등이 아픈건 처음인듯 (2) | 2015.02.26 |
우면산 예술의전당 ~ LG전자R&D캠퍼스쪽 (2) | 2014.11.11 |
치과의원 (1) | 201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