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憶

아기방의 온습도를 스마트폰으로 체크하려고 샤오미 홈킷중 2가지를 샀다.

아래그림은 홈킷세트로 살때 구성품들 온습도센서는없이, 동작감지기,도어 센서 스위치 등..

무드등, 시큐리티 ,라디오등의 기능이있는 게이트웨이와 온습도계. 

온습도계는 몇천원안해서 2개 샀음.

게이트웨이는 알람기능으로 소리와 원하는 색의 라이트를 일정시간동안 켜 둘수있다. 도어센서나 

동작감지 센서를 연결하면 싸이렌등의 방범기능도된다, 라디오채널은 많은데 중국방송이라 아시아뮤직

채널 정도만..와이프가 좀 아쉬워했다. 

침대에 누워서 밝기나 온,오프등을 할수있는게 맘에든다.

UI가 괜춘하다 

해당 센서를 터치하면 디테일하게 볼수있다.

쾌적한지 더운지 온습도가 표현된다.

안드로이드폰을 하나사면서 같이 사게된 fitbit charge HR 라쥐 사이즈., 올해 나올 2세대 애플워치는 안살듯;

미밴드 보다 확실히 정확도가 높은거 같다. 미밴드 필요하신분?

여튼 구성품은 동글이와 충전케이블 그리고 본체, 사실 동글이는 없어도 될듯, 난 어플로만 확인하니..

초록색 레이저?가 계속나온다ㅋ 충전은 해보니 1시간정도로 빠름~ 동기화 안만저서그런가 4,5일은 간다.

옆에 버튼을 눌를때마다 여러정보(걷음수등)를 볼수 있다, 시계보는 포즈?를 하면 액정에 시간이 표시된다

어플은 깔끔하니 좋다, 친구끼리 뭐하는것도 있고 여튼,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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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스트랩은 몇달이 지나면 갈라지고

호환용 실리콘 밴드들은 잘 풀리는 경향이 있어 가죽밴드를 사게됐다.

나사형과 클립형이 있는데 나사형을 살껄 그랬다, 클립이 너무 빡빡하닼ㅋ

나사로 하면 번거로울거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거의 2달에 한번 하는 

충전때 외엔 미밴드 본체를 분리할 일이 없는데ㅎ

여튼 만족 하고 사용중 이다.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몇일 써봤습니다,

크기는 예상한정도의 크기로 위로만 긴 정도, 좀 크게나온; 아래사진을 참조하세요,

옆에 쓰레기통이 있네;​

​상단 버튼으로 전원 및 모드를 변환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플을 깔면 폰으로 거의다 하게 되더라고요.

회사 출근후 야간모드를 오토 모드로 바꾼다던지 합니다. 삑소리가 나서 집안에있는 사람이 놀라수도 있습니다.

모드전환시 소리등은 어플 세팅에서 조정이 가능 합니다.  참고로 터보모드는 팬 소리가 무지큼니다;

​뒷면에 센서가 있습니다. 다들 불량테스트 한다고 방석 털어보고 하시던데 저도 했습니다, 바로앞에서 팡팡터니 오염도 수치가 100단위로 오르더라고요, 정상~

참고로 사용하기전에 센서캡에 저렇게 얇은 막이 있는걸 확인 하시고, 안쪽에 보호용 스폰지를 빼신후 캡을 닫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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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home 어플은 샤오미의 여러 제품을 연결할수 있습니다.

Mi Air Purifier 를 연결하면 됩니다,

저는 바로 되었는데, 안될때는 와이파이 명칭을 영문이나 숫자로 변경하세요. 그리고 요즘 공유기가 5G랑 듀얼로 되는것들이 많은데 5G는 지원을 안한다고 하니 다른녀석을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집안 식구들 아이디를 공유해서 연결하는데 잘 안되었는데 뭐 껏다켜보고 하다보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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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은 원격조정 및 이름변경등 여러세팅을 할수도있고 현재 오염도와 필터 수명을 보여줌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패드로 얼핏 해본결과 pm2.5인가 초미세먼지 현재 농도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샤오미가 안드로이드 폰을 만드는 회사라 그런가 Mi fit도 그렇고 안드로이드가 기능이 더 좋네요 ㅎ

쿠폰 운빨로 밴드는 만원대 체중계는 삼만원 정도로 구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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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는 만보기의 정확도는 떨어지나 진동알람기능과 수면관리기능. 그리고 한번 충전으로 한달 가는거때문에 만족하고 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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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천보이상은 걸어야 한다는데.. 이걸 찬 후에 목표 걸음수에 도달할 욕심에 엘리베이터 보다 계단을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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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관리도 나름 만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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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는 이쁘다. 처음에 페어링을 위해서는 위에 올라서야한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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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건강앱과 연동해서 확인할수있다.

고장관련이슈도있던데 미밴드는 저전력인 컴usb로 충전하라한다 완충까지몇시간안걸린다. 체중계는 들어있는전지를 쓰지말라는소문이 있닼ㅋ

요즘 샤오미 공기청정기와 혈압계도 자꾸 눈에 들어오네ㅎ

몇일전에 보상판매로 캡슐머신을 장만했다
단순 물끊이는 포트도 가져가면 50%해주는듯. 가격은 8만원대로 살수있고 캡슐을 적당히 집어준다. 마트서 교환했는데 교환하러 가져온 각종브랜드에서 중국산까지 정체모를 머신들과 포트들이 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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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가격은 오픈마켓이 조금싼듯.
난 초딩입맛이라 네스퀵만 추가한박스 샀다. 우유캡슐 있는 제품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두배여서 귀찮치만 우유거품을 내서 먹을까고민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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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라 쉽고 세척도 간편. 사용한 커피캡슐은 가루라서 뚜껑따서 냉장고속 냉새제거용으로 사용중.
반값행사는 6월둘째주까지라함.

조용히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티비를 시청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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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TV 나 mp3플레이어의 사운드를 송신하거나
스마트폰의 음악등을 블루투스 기능이없는 이어폰이나 스피커 혹은 자동차에 aux단자에 수신하여뿌려줄수 있다
티비송신시 블투 헤드셋등을 페어링상태로 놓고 송신기를 tx에놓고 전원을7초정도 누르고있으면 켜지고 붉은색나오고 페어링됨.

음질은 그냥저냥이고 가격은 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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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구매한 전기요금측정기, 가스비가 많이 나와 전기난방기구 몇개를 쓰는것으로 바꾸려는데 요금폭탄 맞을까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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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정기에 의하면 코드는 대부분 꽂혀 있다고해서 전기가소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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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멀티탭이나 중간스위치가 있는 것은 조금소모되었다 0.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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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난방기구를 체크해봤는데 제품에써있는 스펙과 거의 비슷했다 중국제싸구려 제품까지,
사진처럼 다이얼과 스위치가같이있는 것은 스위치를 모두켜면 다이얼을 약하게하건말건 1000와트가나왔다 고로 가장강하게 해놓고 약하게하려면 스위치1개만켜서 절반의 와트로 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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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충전은 어떨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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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6.8w, 난방기구 보다 봐서 더 그런듯함ㅋ

한달 정도 사용한 전자파측정기 아이폰에도 잘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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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측정기랑 비교할건 아닌듯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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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넘은 전기장판, 수치가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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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팔리는거같던데, 작은녀석도 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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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장판류는 백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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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나온 브랜드 장판엔 안나왔다 황토뭐시기였던거같은데 사진이없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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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아래 서있으면 안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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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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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앉는등 1미터 정도 거리가 생기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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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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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살에 짧은 시간이지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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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등에많이쓰는 붉은빛나는등은 안나오던데 요런 형태 형광등은 좀 문제 있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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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높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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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섬유, 접지해줘야 전자파가 사라진다.

근데 마우스 키보드등에도 나오고 어느정도 노출은 별수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