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憶

내가 쓰는 프릭션 볼펜 대체품으로 이레이져 볼 이란 제품을 샀다.
국산인듯하고 제조는 마데인차이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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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ERASER Ball 인데 0.38 단색과 삼색펜 차이가 좀 남.
전체적 퀄이 떨어지나 내가 주로쓰는 프릭션 제품 리필심으로 갈아쓸 예정이다 크기가 완전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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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양이나 옥시같은거 안쓰는데 일제 안쓰기도 오래갈듯 하다.

무당층이 많은 일본과 평화의 이름으로 연대해야 할텐데..

지난주 울집에서 쓰는 일제가 뭐가있나 생각해보니 모기물렸을때 붙이는 호빵맨패치랑 아이깨끗해 정도뿐이였다

모기패치는 한개에 양이많아 더 살일은 몇년간없을듯 싶고 손세정제는 몇달마다쓰니 대체제를 찾아봤다

3가지정도 있었는데 세정기에 담아쓰다보니 꼭지달린 리필형이 필요해 요넘으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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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옥시 데톨 대체로 넘어온게 아이깨끗해였는데ㅋ 요즘 슈퍼에 맥주빼는거랑 약사님들 화이투벤 빼시는거보면 자영업자분들 대단~

겨울철에 라돈 측정 해봐야 되는데.. 하다, 몇달전에 라돈을 측정하게 되었는데,

새벽시간대 수치가 높았다. 역시 겨울 새벽~아침 시간대가 가장 취약..

300베크렐정도니 울나라기준치2배, 외국(100)기준 3배정도? (한국기준 148베크렐=피코큐리 단위는 4 pCi/l)

어찌할까하다 기존 샤오미공청기를 이용하기로하고 3만원정도에 환기시스템?을 구매.

19년 1월에 설치중에 찍은 사진들임, 공청기쪽을 먼저 끼우고, 반대쪽은 비올때 ///방향생각해서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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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얇은 고무비닐막?으로 공청기 앞과옆을 막고 뒤로만 외부공기가 정화되어 들어오게 하는 방식이다.

​어플로 2단이상 풍속으로(약하면 의미없음) 새벽시간에 자동화 혹은 타이머 해놓고 사용중이다.

약하게 계속틀어놓는거도 방법이지만, 난 꺼두고 새벽4시부터 한시간단위로 10분간 돌도록 세팅해둠.

라돈때문에 설치했는데 2월부터 요즘 봄 동안 고농도미세먼지로 어려운데 이녀석 덕에 정화된 공기로

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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