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憶

포핸드 드라이브시 허리 통증이 살살 오는것 같아 수비전형을 연습해볼까하고 롱핌플 러버를 샀음. 

숏을 사서 블럭전형으로 해볼까 잠시 고민 했지만 숏OX로 하면 공격형으로 변질할것 같아; 롱에 스펀지로ㅋ

헤드가 넓은 수비수 라켓을 사긴​그렇고해서 엑시옴 블레이드 백쪽에 걍 붙이기로 함.

​중: 1.4~1.7mm

글루 칠하고..​

자연건조 중..​

​러버에 한번 더 바르다가 바르는 스폰지를 안쓴부분으로 바꿨어야했는데,,굳은스펀지가 러버에 묻고 떡짐ㄸ

첨에 바를때 글루를 잘 안흔들기도 했고 생각보다 금방 마르고,엉망된걸 손톱으로 겨우떼고 ​여튼 대충 봉합;;

​일반 가위로 물 조금 뭍혀서 자름, 물때문 보다는 러버 재질이 잘 잘리는듯, 나름 커팅 잘됨

약간 왼쪽으로 붙임​, 텍스트 잘리는게 거슬려서ㅋ

​지난번 니타쿠 그립테잎에 이어 버터플라이사 제품과 배드민턴, 테니스쪽으로 유명한 키모니 제품을

 2개월간 사용해 보았습니다. 

​버터사 드라이핏 그립테이프

감은듯 안감은듯, 오버그립은되지만 생각보다 드라이? 한맛은 덜함​

땀흡수는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이름값은 못하는듯하다.

보기에 있어보임ㅎ​

쫀쫀함을 조금이라도 좋아한다면 비추..​

때탄 니타쿠..

​저렴한편인 키모니 그립테이프

마감은 니타쿠나 버터사에 비하면 완전 구림.​

​가로수길에 애플스토어 매장이 생긴다고해서 오픈하면 가서 애플워치를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고민하다 카톡, 문자등을 알수 있는 밴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덕분에 핸드폰을 덜보게되었음. 거의 모든기능이 비슷한 띵스 스마트밴드2도 있는데 걍 코아껄로사게됬음.

​한달전 지름신이 와서 구매하게된 라켓과 러버.

​티바 MX-P 2장을 사려다 MX-S도 써보고 싶어서 한장만 삼.

​나에겐 MX-P가 더 잘맞는듯함.

넥시의 ​오즈 블레이드 (쉐이크, FL, 80g), 그립도 ST 살까 고민하다 마지막에 그냥 대세인 FL로 구매.

​이번에 K5 중고차를 업어오게되어 졸지에 차가 2대가 되었다.. 주차가 걱정..

여튼 새로온 케옥이?를 몇가지 손보았다.

등 LED 작업과 썬팅... 

실내등은 다 바꾸려다 글로브박스등과 화장거울등은 안봐꿔도 될거같아 안사고 실내등 2개와 트렁크 밝은게

좋아서 3곳만 바꿨다.

트렁크등은 우측에 작은 레버만 당기고 안에 등만 갈면 끝.

​앞쪽등은 앞쪽에서 젖히는게 포인트.

​

왼쪽은 LED등 오른쪽은 기존등 

​파노라마 썬루프형이라 뒷쪽실내등은 이렇게 생겼다, 이건 중간틈을 이용해서 제끼면 된다.

등갈때 쇼트나는 경우도 있다는데 잘모르겠다. LED등 교체는 정말 쉬움, 문제는 썬팅다이..

썬팅 한다고 이상한짓 하다 퓨즈하나 끊어 먹었다, 다행히 프라이드에 같은용량 모양다른 퓨즈가있어

걍 쑤셔넣어서 동작만 되게했다

​

케옥이 퓨즈배치.

히팅건 얼마 안하던데 드라이기랑 가스조절형 토치라이터로 작업하다 너무꾸워서 필름왕창 잘라냈음;

더운날 햇볕에 하면 가능하다는데 열성형 안된거는 어려울거같던데, 여튼 히팅건 있으면 전면도 가능해보임.

썬팅 다이하다 다이?한다는 말에 공감. 헤라질에 지쳐서 전면은 5만원주고 걍 할까 생각중임ㅎ

한달전에 전킥을 또 구매하게 되었는데 기준은 단2가지 AS와 차에 넣기 적당한 크기 였다

그러다 보니 아이로드 제품중에 골라야했고 i7은 단순 배터리(주행거리)차이에 두배가격이라 제외시켰다

그당시 i6 예판을 받고 출고 몇일전이어서 핫했으나 난 i3을 롯데마트어플로 34만원정도에 구매했다

둘다 기본방수되고 비슷해 보였으나 접은형태와 액정과 서스(쇼바)가없는 i6는 좀 아닌듯보였다

참고로 방수된다고 비올때 타면안됨, 미끄러지기 너무 쉬움, 한번 타보면 안타게 될거임.

전킥 커뮤니티들어가보니 i3을 사길 잘한듯..

세워둘수있는 거치대가 있는거도 맘에들었다, 아이로드에서 앞으로 이정도 스펙에 크기만 좀 작게 나왔으면

좋겠다. 킥보드라는 카테고리에선 소형,경량화가 미래라고 생각됨.

지난달에 구매한 Bomann 물걸레 청소기.
비싼거 한참보다 4만원대로 무지싸서 구매함.
다른걸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회전력과 무게를 몸을이용해서 커버하면 청소잘됨 서서할수있는것만으로 ㅇㅋ
​

패드가 4장인데 첨에 까브레기?좀 나옴

반년이 넘어서 콘솔안쪽에 있는 필터를 갈았다.
몇해전부터 흰색으로만 사고있다. 사진처럼 얼마나 더럽나볼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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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기가 위에서 아래로 흘러 저 방향대로 꼽으면 됨. 설치전에 불안하면 공조기틀고 확인.

봄에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갔었는데 쭌이가 물고기를 좋아해서 이번에 아쿠아플라넷 63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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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아서 금방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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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공연보고 밥먹고 나왔더니 주차비 천원ㅎ
밥값은 주차로 안쳐준다함.

지난주 일요일 ​횡성 서초수련원, 3만원 정도로 싸게 다녀옴.

축구나 탁구등 공놀이를 할수있다, 냉장고 커서 좋고, 시설 깨끗함.

바베큐장 ​옆쪽에 얕은 물이 흐르는데 테이블과 의자를 모두 내려서 드시는 분들도;

​심순녀 안흥찐빵을 사려다 다른걸 먹어보고픈 맘에 첨으로사봄, 그냥.

병지방 계곡에서 워터해먹, 만원대 치고 좋아서 몇개 더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