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憶

​예전부터 티비에 나왔던 고기말이 집에 드디어 가봤음.​​​

맛있게 먹었음

나중에 시킨 된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가봤는데 삼양목장은 안가봐서 이번에 가봤음.

​강아지가 아주똘똘

넓어서 버스로 이동하며 양떼몰이 보려면 홈피가서 시간을 확인해야함. 버스시간과 초입에 비포장길등

시간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게 좋음. http://www.samyangranch.co.kr/

버스내리는곳에 삼양​제품 파는곳이 있는데, 종류별로 많이 사먹어본 결과 난 다별로ㅋ 양갱은 추천!

​경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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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와 비슷하게 만들고있는 스카이베이, 다올라간듯.

작업계획은 펜홀더와 쉐이크 러버 떼기, 쉐이크에있던거 펜홀더에 붙이기, 쉐이크에 새러버 붙이기. ​

오래된 펜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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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작업 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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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는 쉽게떨어짐. 펜홀더는 쪼개져서 붙인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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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에서 떼어낸후 접착제 제거중 지문없어지는중. 그냥붙이시는분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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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새러버. 튠드버전이라 블레이드에만 풀칠 한번후 붙임. 자연건조후 붙이려했으나 시간이없어 선풍기로 시간단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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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는 사포질 살짝한후 쉐이크에서뗀 러버에 리두글루 오백원크기로 떨구고 스펀지로 펴바르고 건조후 한번더 바르고 건조. 블레이드엔 한번. 쉐이크엔 사이드테이핑 안하고 가위로 러버 자를때 아주약간여유줘서보호. 일반가위질시 되도록 잔가위질이 없어야 커팅이잘나옴.

가위에 물칠후 잔가위질로 자르는 방법도 있다던데 다음번에 그렇게ㅋ

최근 차문을 열려고 키 버튼을 여러번 눌러야 하는일이 많아​ 수은전지를 부품가게가서 샀다

인터넷으로사려다 별차이없어서 가게가서샀는데 처음에 아저씨가 잘못주심ㅋ 어 아저씨 이거아닐건데요 하니 다시 검색해보더니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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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하나 풀고 동전으로 살짝돌리면됨. 진작갈껄 그랬다 엄청잘되는걸 귀찮아서ㅋ 이제 12년째접어드는차라 폐차할때까지 쓸수있을거같다.

날이 더워지면서 땀이 많어져 시험삼아 그립 테이프를 구매했습니다.

제품설명처럼 라켓 손잡이에 둘둘 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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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니 반대로 감는 분도 있던데, 전 설명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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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테이프는 긴쪽을 먼저 떼서 감은후 작은쪽으로 마무리 합니다. 필요에따라 마감테입 끝을 사선으로 잘라 안벗겨지게 합니다.

나중에 다시 벗기더라도 블레이드에 끈적임없이 깔끔하게 복구될것 갔습니다.

구매후 ​계속 딜레이 되던 킥보드가 도착했습니다.

오래 기다린 덕에 수납용 가방을 무료로 받았구요ㅎ

운동하러 가는 곳 까지 야간 라이딩 삼아 타봤는데 뭐랄까 그냥 귀엽습니다ㅋ

​라이트들도 이뻐용 이건 많이들 인정하시는 듯.

지하철(대중교통) 연계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현존 가장 작고?가벼운?제품, 출근후 자리옆에 둔 사진.

가방매고 버스타고 출근 해봤는데, 영상쪽 일을 해봐서 그런지 큰삼각대 매고타는 느낌이랄까 조금더 무겁긴

하다. 계속매긴 그렇고 자리잡고 바닥에 세워두면 안힘들다.

사실 전동 킥보드가 위험하긴한데 이녀석은 스타트도 느리고 소리도 좀 나는 편이라 사고위험이 적은편,

다른분들에겐 단점일수있다.

등판력(경사오르는능력?)은 0에 가깝다고 하는데, 내 기대치가 0여서였는지 동네어설픈언덕? 들은 발로 

안 차고도 올라갔다 

퀵 가이드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제품 피는건 쇠로된 동그란것 중에 제일큰걸 양쪽에서 누르면 펴고 접을 수 있고,

높낮이는 정면쪽에 보면 구멍이3개있어서 3단계로 조절가능함, 가방에 넣을땐 1단보다 더 밑으로함.

손잡이 왼쪽버튼이 브레이크, 오른쪽이 가속, 접을땐 그 버튼들 안쪽 봉?을 슬라이딩 하면 접힘.

액정 버튼중 가운데 전원 버튼 누르고있으면 on, off 살짝누르면 점등,점멸, 밑에버튼은 3단계 속도모드

그냥 젤 높은거로 해놓는게... 위쪽버튼은 주행거리,누적주행거리(ODO)등 표시, 액정에 젤큰숫자가 속도

우측이 배터리량(4단계), 참고로 고용량을 사야됨 저용량 사서 후회하는 사람 많음.

브레이크는 속도를 줄이는 용도로 항시 뒷쪽발을 뒷바퀴 풋브레이크 제동을 염두해둬야함.

추가로 너무 일자로 서면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움, 방지턱은 살살, 날라가는수가있음.

면허가 있어야 되고 공원이나 자전거도로에서 타면 벌금 먹을수 있음.(저사양은 좀봐주지..)

추천: 단거리(10km?), 경사가 별로 없는곳, 과속을 싫어 하는사람, A/S 잘되길 기대하는 사람

추가정보는 http://blog.naver.com/airwheel/22096892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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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참여했던 여명 808 마라톤

​요즘 탁구에 빠져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학교다닐때 체육시간에 정식으로 배운 기억이 없어서 그런것 아닐까 싶습니다.

농구 축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은 선생님에게 지도 받은 기억이 있지만 탁구는 없습니다.

탁구를 동네에서 간혹 친 기억은 있지만 각도나 회전을 생각하며 친것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탁구의 매력은 그냥 쉽게 쳐도되고, 잘치고 싶다면 회전등을 생각하며 어렵게 칠수있다는것,

그리고 더 잘칠려고 하면 자세를 낮게 해야되서 운동이 많이된다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