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憶

Cr1632 전지 4개 구매함 개당 천몇백원정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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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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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제거후 플라스틱공구로 바짝 물려 뚜껑 돌리듯하면 쉽다

요 센서 커버 빼는게 어려웠음 수직으로 들어올리면됨ㅎ

​지난주 콧물과 열,두통이 있어 병원에 갔다가 의사샘이 증상이 독감이라며 코에 긴 면봉?을 넣어서 

독감 검사를 했다

​결과는 A형 독감

판정은 이런식인듯..

예전에도 독감에 걸렸겠지만 이렇게 판정 받고 격리(방,수건,밥 따로)되야 된다고 들은 적은 처음이었다ㅋ

와이프말처럼, 대형명허 딴다고 몇일간 얼마안자고 일찍깨서 새벽에 돌아다닌것이 문제였던것같다.

시간이 없는 회사원이라 그럴수밖에없었는데 여튼 면허는 100점으로 통과했다,ㅎ

1종대형은 버스 앞바퀴가 운전석뒤에 있다는점을 고려하고 좌,우회전시 크게크게 돌면 딸수있다​.

처방받은 타미플루,

아침 저녁으로 한알씩 먹으면 된다. 3일먹고 안아파도 5일까지 먹어야한단다.

의사말로는 열이 안나고 48시간?지나면 감염성이 없어진거로 본단다. 

난 집에 아이가 있어서 확진받고 본가에 가서 5일간 쉬었다, 회사에 병가내고 푹ㅋ

샤오미 만능 리모컨(성공?) 배민프레시(?) 잔디깍기기계(성공!) 땅콩버터(실패?) 슬로우카우(실패)

전에 주문한 만능 리모컨이 보름만에 도착했다, 싸면서 무료배송인데 잘도착ㅋ

이제품도 mi home 어플로 사용 가능하다.

문제의 등록 화면 아래 오른쪽부터 찾아보기, 가운덴 형태 고른후찾는거 왼쪽이 형태고른후 맵핑.

티비와 에어컨은 LG로 대충 찾아서 했는데, 근데 티비는 엘지유플러스 리모컨으로 다 조종해서 문제가 발생.

이것저것 셋톱박스모양으로도 찾아보고 했는데 U+ iptv 호환되는건 찾지 못하고 결국 왼쪽 맵핑을 통해 

하려했는데 이마저도 채널등 맵핑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어서 망함;

요건 티비 리모컨, 이건 다 잘됨.

맵핑시 어플서 해당버튼 누른후 실제리모컨에서 한번눌러주면 어플쪽 버튼에 녹색테두리가생긴다. 

이걸 버튼 마다 반복 근데 문제는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여튼 뜨거워진 집, 들어가기전에 에어컨 트는건 되니 그나마 다행, 냉방 온도 강약 조절되는걸로만족.

배달의 민족만 이용하다 배민프레시 정기 배송을 먹는중인데 요일선택,가격,맛,서비스가 애매하다,

저렇게 포장되서 23~7시 사이, 집앞에 놓고 간다. 배송시 흔들려서그런지 포장이덜?이쁠때도있다.

배터리형 예초기가 고장나, 시골집 앞마당 풀을 깍으려고 샀는데, 아주 만족한다, 수동식이나 

엔진예초기도 좋치만 안전과 유지관리면에서 제격이다. 벌초시엔 파워랑 휴대성 땜시 엔진예초기지만ㅋ 

회사직원중 아이허브에서 물건산다기에 사달라고해서 받은 땅콩잼, 기대가 너무커서 그런가 맛과 

뚜껑포장등이 별로 였다ㅠ 다먹고 마트서 허쉬 초코 스프레드 인가 그걸 다시 사다 먹어야겠닼

잠잘 온다고 이슈였던 제품 요즘 다른 브랜드 것도 나왔던데, 나랑은 맛과 색상에서 안맞는다, 

세제색깔이랄까 여튼 자기전에 탄산(산성?)마시면 이를 바로못닦는 단점. 하나만살껄ㅋ

안개등 한쪽 나간건 알고 있었는데 갈아야지하고 1년을 걍 타다가, 주차하는데 브레이크등도 하나 나갔넹;

미등도 나갔고... 그래서 근처 기아차 부품가게가서 전구들을 사왔다.

근데 갈려고보니 상단 브레이크등도 나간걸 발견;  회사앞 현대차 부품가게가서 500원주고 추가로 사왔다. 

아래는 모비스(현대 기아 부품)홈피.

http://www.mobiszone.co.kr/front/mall/jsp/wpc/main.jsp

로그인후 자신의 차량을 등록하면 그림과 함께 부품가격까지 쉽게 볼수 있다.

아래그림이 나중에 사온 전구, 명칭이 하이 마운티드 스톱 인가 그렇탄다 ..

부품가게가서 차량 연식등 말해도 잘주시던데, 요 전구은 사진보여드림ㅋ

왼쪽부터 안개등, 브레이크등, 5도어 상단브레이크등, 미등(뻔구), 안개등 빼곤 다 500원.

전구만 쏙 나오겠지 했는데, 안빠져서 8미리 복스로 풀고 교체, 아주쉬움. 

우측 브레이크등은 볼트 2개풀고 전구를 안으로 누른후 돌려빼야되는데 걍 돌려빼다 깨먹고 사진없이 감ㅋ

안개등은 바닥에 누워서 커넥터 양쪽을 눌러 빼고 안개등을 살짝누르면서 반시계?로돌리면 나온다, 안개등 밖에서 보면서 작업해도된다, 새것 홈을 잘보고 판단하면서 끼우고 다시 바닥에서 커넥터끼우면 끝.

전에 화성 월문 온천 단지에 있는 반지텔을 갔었는데, 이번에는 율암 온천 힐사이드를 갔다.

두곳다 비슷한데 힐사이드는 율암온천 물을 직접쓴다고한다. 월문쪽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쪽 단지가

더 성업중 인건 맞다. 

주로 겨울에 혹은 워터파크 가기어려운 애들있는집에선 가족탕이 좋은 선택. 여유되면 풀빌라..

사진은 막찍었네..ㅋ

냉장고음료 티비 컴터 와이파이등.. 

다이랑 성인2명 누울수있는 욕조.

침대방으로 할껄그랬나, 온돌방을 선택했더니 저층이라 옆 2층짜리 무인텔에 가려서 전망은 별로였다.

아기방의 온습도를 스마트폰으로 체크하려고 샤오미 홈킷중 2가지를 샀다.

아래그림은 홈킷세트로 살때 구성품들 온습도센서는없이, 동작감지기,도어 센서 스위치 등..

무드등, 시큐리티 ,라디오등의 기능이있는 게이트웨이와 온습도계. 

온습도계는 몇천원안해서 2개 샀음.

게이트웨이는 알람기능으로 소리와 원하는 색의 라이트를 일정시간동안 켜 둘수있다. 도어센서나 

동작감지 센서를 연결하면 싸이렌등의 방범기능도된다, 라디오채널은 많은데 중국방송이라 아시아뮤직

채널 정도만..와이프가 좀 아쉬워했다. 

침대에 누워서 밝기나 온,오프등을 할수있는게 맘에든다.

UI가 괜춘하다 

해당 센서를 터치하면 디테일하게 볼수있다.

쾌적한지 더운지 온습도가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