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위로 이동중
비행기에서 쓰려고 가져왔는데 기차 이동시에 완전 유용하게 씀ㅋ
가죽시장돌다 두오모 성당 못들어감 5시까지였나..
시뇨리아광장 우피치미술관 지나 베키오 다리로
미켈란젤로 광장
야경
역 부근식당은 늦게까지해서 들어갔는데 한글메뉴;
피자만 맛있었음ㅎ
담날 베네치아로 이동전 정신차리려고, 끝맛을 달달하게 먹으라는 에스프레소
열차는 실시간으로 체크해야함, 연착은 기본에 플래폼도 계속바뀜;
파리에서 이태리 로마도착~
떼르미니역 앞 숙소에 체크인후 파스타집,계산기위쪽에 위폐검사기가있넹ㅎ
아래로갈수록 간격이 좁아지는 잼있는 계단
아까그계단이 원근감으로 균일해보임ㅋ
라파엘로 시신이..
예배당 천장구멍으로 들어오는 빛
젤라또집, 쌀맛,망고,수박 을 먹었음 더워서그런가 맛있었다ㅋ
공사중인 트레비분수
여기도공사, 스페인계단, 괜히말거는 잡상인 주의;
더운날 오래걸어서 들른 버거킹, 맥주가 맛있어서 놀람
중앙역에 먹을만하다는 가게서 밥먹고 후식,다음날 바티칸투어를 위해 달달하게
다음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투어시작, 가이드가 다른그림을 패드로 비교설명중
너자신을 알라
많이들 한다는 입장권 놀이
출구
피에타
스위스 근위병
우체국
다돌고 밖으로
단체로간 셀러드로 유명한집, 셀러드는 정말최고 나머진 별로.
천사의성
땡볕에 하도 걸어서 오이를 삼. 내일 프로렌스로 이동해야해서 야간투어는 패스~
몇일째인지. 처음엔 냉방병인가 했는데
고열에 시달리고 몇일간 몸이 저리고
살짝만 다아도 아프고, 두통,근육통 으로 눈만돌려도 아픈 그냥 정신이 없는..ㅎㅎ
저항력이 낮아져서인지 알러지로 피부도 맛감,
최근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아서일지도. 시간이 약이려나..
한방 양방 다가봤지만 그닥, 저린건 순환이 안좋아서인가해서 반신욕도하고
냉방병이라면 내부외부 기온차나 환기 문제일터인데 그냥 에어컨 안키고
문열어 자연 바람으로 지내야겠음.
